아는 지인에게 카카오톡 선물로 치킨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치킨을 정말 좋아하기에 왠만한 브랜드는 가리지 않고 먹는편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bhc 치킨을 시켜서 먹어본적이 없었습니다. 이참에 선물도 받았고 잘됬네라는 마음으로 bhc 후라이드반 양념반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선물받아서 선물함에 들어가니 바로 배달을 시킬 수 있게 활성화가 되어있어서 매우 간편하게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어느 치킨이던지 배달비를 받는 서비스가 생겨서 배달비 이천원은 현금으로 결제하게 되었습니다. 배달비를 만든 문화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문화가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각설하고 치킨 이야기나 하겠습니다. 주문한지 한시간도 채 되지않아 바로 배달이 도착하였습니다. 배달비는 현금으로 사장님께 전달드리고 ..
평범글
2020. 2. 9. 21:26